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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정부을 이형섭 후보는 11일 고양시 라페스타에서 진행된 시민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TF 위원으로 위촉받고 첫 행보를 시작했다.

 

11일 고양시에서 진행된 시민 간담회에 참석해 악수 나누는 이형섭 후보와 한동훈 비대위원장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대표단을 필두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배준영 TF 위원장, 이형섭 TF 위원(의정부을), 한창섭 TF 위원(고양갑), 김종혁 TF 위원(고양병), 김용태 TF 위원(고양정), 박진호(김포갑)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서울 편입·경기 분도 원샷법 추진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경기 분도, 서울 편입 문제는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다. 제22대 국회가 시작하면 바로 ‘원샷’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TF팀에서 이미 법안을 준비해 두었다”고 밝혔다.

 

이형섭 후보는“오랜 시간 군사도시로 희생해 온 의정부는 여러 규제 속에서 발전이 더뎠는데, 원샷법을 통해 경기북부 경제중심도시로 재도약해야 한다"고 주장하며“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TF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해 경기-서울 리노베이션을 실현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형섭 후보는 의정부를 경기북부 경제중심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캠프 스탠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캠프 카일, 바이오대기업 유치 △용현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로 전환 △장암동, 경기연구원 유치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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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3-12 14: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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