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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8일 오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실버가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나라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전통 경로 효친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시장을 비롯해 안민석 국회의원, 최웅수 시의장, 시의원, 유관기관장, 관내 어르신과 가족 등 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식전행사로는 노인대학 어르신들의 사물놀이,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공연으로 무대 분위기를 띄었으며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수여, 박신영 대한노인회 오산시 지회장의 기념사, 곽상욱 시장을 비롯해 주요 인사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기념식이 끝나고 펼쳐진 실버가요제에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10분의 어르신들께서 평소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우리가 오늘날 행복하고 번영된 사회를 이룩한 것은 여기 계신 어르신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고령화시대에 노인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 날’은 1991년 UN에서 매년 10월1일을 노인의 날로 선포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1997년 ‘각종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맞춰 10월2일을 노인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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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10 0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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