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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가 ‘제52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앞두고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날 보고회는 수원문화재단이 준비상황 총괄보고를 하고 수원시 지원 부서별로 단위 행사에 대한 지원 사항과 교통, 청소, 홍보, 안전점검 등에 대한 부서별 역할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 시는 이번 축제의 핵심가치를 ‘정조대왕’에서 ‘백성’으로 전환해 축제를 놀이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방문객들이 언제라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반복적 운영체계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한글날 연휴를 대비해 ‘수원사랑 등불축제’, ‘방화수류정 달빛음악회’ 등 체류형 야간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궁광장을 활용한 광장문화를 위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카페 등 쉼터와 소원나무와 대동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광장의 의미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개․폐막연을 비롯해 정조대왕 능행자, 방화수류정 달빛음악회, 무예공연, 혜경궁 홍씨 진찬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행궁광장에서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놀이마당’, 마당극과 퓨전국악 등 ‘해학마당’, 마술․마임 등 거리공연이 있는 ‘분수마당’, ‘광장카페’ 등이 열린다.

 

또, 신풍루 앞 느티나무를 활용한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 정조대왕의 이야기를 만담극 형식으로 풀어내는 ‘新만담극 정조의 속사정’, 유여택에서 펼쳐지는 고품격 국악공연과 무과시험을 재연한 프로그램 등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52회 수원화성문화제’는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4개의 문이 열리다’라는 주제로 화성행궁, 행궁광장, 연무대 등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화성문화제 홈페이지(www.shcf.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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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9-08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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