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시, 11개 학교시설 주민과 함께 사용… 개방 활성화 사업 확대 - 지역과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학교시설 개방 사업 지속 추진 - 학교 측에 행정 및 재정 지원 확대… 체육관·운동장·주차장 시민 개방 - 이민근 시장“학교와 지역사회는 별개 영역 아닌 함께하는 파트너”
  • 기사등록 2024-01-18 09:52:42
기사수정

안산시는 지난 17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11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 11개 학교시설 주민과 함께 사용... 개방 활성화 사업 확대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시장과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관내 11개 학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실무협약서에는 지역사회 내 학교시설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산시와 안산시체육회, 학교 간 지원 및 협력 사항이 담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의 필요 사항과 우려되는 점을 사전에 파악해 학교별 개방시설의 범위와 개방 시간 등 개방에 따른 세부 사항을 실무협약서에 반영했다”며 “올해부터는 안산시체육회가 협약체결에 함께하는 만큼 학교시설 개방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무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체육관, 운동장, 유휴 교실에 대한 시설개방 학교에 대해 ▲개방 인센티브 5천만 원 지급 ▲개방시설 공공운영비 최대 5백만 원 지급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공제 가입 ▲관리인력 지원 ▲교육경비 선정 시 가점 반영 ▲개방시설 유지보수비 우선지원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야간 주차장을 개방한 학교에 대해서는 ▲주차시설과 초소 설치 ▲CCTV, 보안등 설치 ▲관리인력 배치 등을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학교 간의 1대1 매칭 관리 ▲시설관리자 지정과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첫 번째 실무협약을 시작으로 11개교 학교와 추가 협약을 체결한 만큼 학교시설 개방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시설 개방에 동참해 주신 학교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이 별개의 영역이 아닌 함께 가는 파트너로서, 학교와 지역주민 간에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가 발전되고 도시경쟁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0061
  • 기사등록 2024-01-18 09:52:4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 }) })(jQuery)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