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주말 첫날, 관객과 함께 즐기고 소통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콘서트’ - `마크로스` 카와모리 쇼지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
  • 기사등록 2023-10-22 09:31:20
기사수정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이 주말 첫날,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알라딘`의 존 머스커 감독 BIAF 25주년과 부천시 시승격 5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콘서트’는 디즈니의 명작 `환타지아`, `인어공주`, `주토피아`, `겨울왕국` 등 환상적인 사운드 트랙을 연주하며 그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BIAF2023이 준비한 특별 게스트, `인어공주`, `알라딘`의 존 머스커(John Musker) 감독, `겨울왕국 1,2` 애덤 래비(Adam Levy) 감독, `주토피아` 브래드 사이먼슨(Brad Simonsen) 프로듀서가 무대 인사와 소감을 전해 화재를 불러 모았다.

 

`겨울왕국 1 · 2`의 애덤 래비 감독, 브래드 사이먼슨 프로듀서

디즈니의 명작 `환타지아`, `인어공주`, `주토피아`, `겨울왕국`등 환상적인 사운드 트랙을 연주한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디즈니의 환상적인 선율 속에 시간 지나가줄 몰랐다.’, ‘이런 소중한 공연을 기획하고 만들어준 비아프에 감사를 전한다.’, ‘디즈니의 감독님들과 함께하는 소중하고 뜻깊은 자리였다’는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BIAF2023 마스터 클래스 ‘마크로스-노래, 사랑, 메카가 만들어내는 무한한 가능성’,이 진행되었다. 마크로스의 감독 카와모리 쇼지는 “`마크로스` 시리즈의 4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정말 멋진 영화제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며 객석을 꽉 채운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카와모리 쇼지 감독과 제작진들이 그동안 감쳐왔던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마크로스` 카와모리 쇼지 감독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제작 환경과 작 중 ‘삼각관계’를 시도한 이유, `마크로스` 시리즈의 핵심인 ‘아이돌’, ‘노래’에 대한 이야기, 작중에 나오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온 에피소드를 관객들과 나누었다.

 

`마크로스`의 팬 미팅 현장을 방불케 했던 마스터 클래스 ‘마크로스-노래, 사랑, 메카가 만들어내는 무한한 가능성’에서는 오랜 팬들과 감독의 만남 속 박수와 환호가 끊이질 않았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BIAF의 취지와 함께 부천시 시승격 50주년을 기념하며 진행된 ‘제5회 BIAF e-스포츠대회’는 모바일게임 <오목>으로 그 승부를 겨루었다.

 

60세 이상의 부천 시민들이 참가한 오목대회

60세 이상의 부천 시민들이 참가한 오목대회는 시작부터 뜨겁게 불타올랐다. 특히 패자부활전을 거쳐 결승까지 올랐지만 치열한 접전 끝에 석패한 참가자의 모습은 지켜보는 모두가 탄식을 자아냈다.

 

우승자에게는 43인치 TV가 부상으로 전달되었으며, 아쉽게 1등을 놓친 2등 참가자에게는 32인치 TV를 3등 참가자에게는 청소기가 증정되었다.

 

BIAF2023은 10월 24일(화)까지 그 여정을 이어간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9654
  • 기사등록 2023-10-22 09:31:2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