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관왕’ - 지역일자리목표 공시제·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2개 부문서 우수성 입증 -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및 사업비 7천5백만원 인센티브 확보
  • 기사등록 2023-08-03 14:54:20
기사수정

부천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개 부문(공시제·우수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2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목표 공시제 분야 우수상 ▲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고 사업비 7천5백만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지역일자리목표 공시제 · 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2개 부문서 우수상 수상과 함께 사업비 7천5백만원을 확보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일자리대책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일자리 시책을 공유하는 일자리 분야 중앙정부 단위 최고 권위있는 상이다.

 

시는 고용노동부가 2013년부터 실시한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13차례나 수상하면서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일자리 우수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함과 동시에 일자리대상 평가 전분야(공시제, 우수사업)에서 모두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일자리 자생력 강화를 위해 취약부문에 대한 집중지원 전략을 설정하고 고용노동부와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노사민정사무국, 한국노총부천김포지부, 부천상공회의소, 지역대학 등 고용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해왔다.

 

특히, 좋은 일자리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특화산업 ▲청년 일자리 ▲중소기업·소상공인 ▲고용취약계층 분야를 4대 중점분야로 선정하고 핵심지원 과제를 중심으로 현안별 맞춤형 일자리대책을 추진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률 상승과 일자리공시제 목표 초과달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영세 제조업 휴게시설 설치 및 지원, 사회적기업의 취약계층 일자리와 사회가치 창출 사례 등 취약계층 일자리 질 개선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콘텐츠 전문 프로듀서 양성 프로젝트’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부천시는 문화의 산업화 전략으로 콘텐츠산업 등 고부가가치 일자리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가 이번 일자리대상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노동자와 공직자들의 노력이 모여 이룬 결실”이라며 “부천시가 일자리 창출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린 만큼,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모두의 다양한 특기와 적성에 맞는 맟춤형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9381
  • 기사등록 2023-08-03 14:54:2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