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창업지원 '굿모닝 푸드트럭 1호점' 안산시에 문 열어 - 1%대 저리 창업자금 지원, 장소선정, 멘토 지정 등 지원
  • 기사등록 2015-08-31 08:32: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 경기도의 창업자금 지원을 받는 굿모닝! 푸드트럭 청년 창업 1호점이 안산시에 탄생했다.

 

 

지난 28일 도의 지원을 받은 김수진 씨(여.27세)의 푸드트럭 ‘입가심(IPGGASIM)’이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시립체육시설인 호수테니스장에 개업했다.

 

이날 개업식에는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참석해 청년 창업자를 격려하고 대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창업 1호점의 주인공 김수진 씨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자로 체육학과 졸업 후 스키강사 및 운동처방사로 일하다가 쉬는 중에 지난 7월 경기도에서 개최한 푸드트럭 창업상담회 참석을 계기로 푸드트럭 창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진 씨는 “창업상담회를 통해 저금리로 창업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며 “아직 시작단계로 성공을 말하기는 이르지만 젊음과 끼로 남부럽지 않은 성공 신화를 이뤄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는 김수진 씨에게 1%대 금리로 창업자금을 지원해 준 것은 물론 안산시, 안산도시공사와 함께 장소선정 작업도 지원했다. 이 밖에도 도는 푸드트럭 팩토리 하혁 대표를 김수진 씨의 멘토로 지정해 김 씨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에는 현재 15개 푸드트럭이 운영중이지만 경기도의 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청년 창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경기도는 청년일자리 확충을 위해 박물관, 미술관, 공공청사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푸드트럭 영업장소를 확대해 달라는 건의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할 방침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920
  • 기사등록 2015-08-31 08:3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