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성시, 소각용 쓰레기 수거 시작…시민 불편 해소 총력 - 쓰레기 처리 특별대책 가동‥수도권 매립지 등 분산처리
  • 기사등록 2023-03-06 14:17:38
기사수정

안성시는 6일부터 자원회수시설(소각장) 반입정지와 맞물린 쓰레기 적치 상황을 해결하고자 수도권매립지 등을 통한 쓰레기 특별처리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소각용 쓰레기 수거 시작...시민 불편 해소 총력 (사진제공=안성시청)

안성시에 따르면, 약 2주 동안 쌓여온 소각용 쓰레기로 인해 수거되지 못한 양이 900여 톤으로 추산되며 일일 평균 발생량은 약 73톤 정도로 추산된다.

 

이에 안성시는 도시미관 저해 및 시민 불편을 하루빨리 해소하고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관내를 돌며 소각용 쓰레기를 수거해 수도권매립지와 평택에코센터(평택-안성 광역처리시설), 기타 외부처리시설 등으로 분산처리할 계획이다.

 

올해 안성시의 수도권매립지 반입 총량에 따른 쓰레기 처리가능량은 2,279톤이며 평택에코센터와 맺은 반입협약량은 일일 20톤이다.

 

이와 함께 안성시는 각종 사회단체와 읍면동별 마을방송, 전단지 배부 등을 기반으로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쓰레기 성상을 직접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쓰레기 처리시설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외부처리시설에만 의존하게 되면 예측할 수 없는 변동성과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며 “소각장 재가동과 자체처리를 위해 주민지원협의체와의 협의와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쓰레기 배출부터 수거 및 처리 과정을 세밀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주민지원협의체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는 등 현 상황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8808
  • 기사등록 2023-03-06 14:17:3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