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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 팔달구(구청장 박흥식)는 지난 22일 토요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팔달 거주 중국동포들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 '1 공무원, 1 중국동포 자매결연'에 참여한 공무원 61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종남 수원시 다문화교육・상담 센터장을 초청하여 다문화 사회의 이해 등 이론적인 내용과 다문화 상담 사례 및 내용분석 등 현장 이야기를 곁들여 진행하였다.

 

또한 수원지역 최초로 중국동포들로 구성되어 무용을 통한 선주민과 이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수원시 다문화예술단「정만천하」의 멋진 공연도 선보였다.

 

박흥식 팔달구청장은 “팔달 거주 이주민은 불법 체류자를 포함하여 2만명으로 시 전체 이주민의 40%, 이중 중국동포가 93%를 차지하고 있고, 현재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2백만 중국동포는 만주에서 농경 생활을 영위해 오던 우리 선조인 예맥족과 고구려 멸망 후 포로로 중국에 끌려간 고구려인, 조선 병자호란 때 중국으로 끌려간 포로, 일제시대 강제 이주한 평안・함경도 사람 등으로 구성된 우리와 피를 함께 나눈 혈족이다”며 “이들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우리 공무원들이 앞장서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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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8-24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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