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승원 광명시장, 2023년 동 방문 및 시민과의 대화 대장정 마무리 - 다양한 시민 의견 경청 “현장에 가야 답이 보인다” 발로 뛴 박승원 광명시장 - 건의 사항 360건 청취, 시민의 의사 시정에 반영 시민이 주도하는 ‘명품 자족도시’ 조성 - 지역 주민과 함께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으로 주민 참여 행정 대표 프로그램자리매김
  • 기사등록 2023-02-20 14:16:47
기사수정

광명시는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18개 동에서 2,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동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광명시는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18개 동에서 2,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동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제공=광명시청)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의견은 우리 시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다”며,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의 명품 자족도시 광명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가 권역별 주요 거점 시설에서 인근 여러 동이 함께 개최한 것과 달리 올해는 더 많은 시민과 의견을 나누고자 동별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 장소를 늘려 진행했다.

 

박승원 시장은 18개 동을 방문하며 민생경제 강화, 탄소중립 실천, 정원도시 실현, 신구도시 간 균형발전, 지역공동체 회복 등 5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2023년 광명시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시민들의 건의 사항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경청하고 답변했다.

 

시민들은 도로보수, 교통신호 변경 등 생활 주변의 불편 사항 개선을 요구하기도 하고,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과 같은 광명시 미래 100년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 현황 및 개발로 인한 불편 사항과 어르신 복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부분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안전, 환경, 교통, 문화, 복지, 교육 등 총 360건의 제안과 건의가 이어졌다.

 

광명동 권역 등 뉴타운 및 공공재개발 지역주민들은 사업 진행 현황과 향후 과정에 대한 질의가 많았고, 학온동과 일직동 주민들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등의 개발 사업에, 하안동과 소하동 주민들은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주변 교통 개발 상황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승원 시장은 바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 동행한 관련 부서장에게 빠르게 조치할 것을 직접 지시하는 한편,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해서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지역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시민들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주문하기도 했다.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마지막 한 사람의 건의까지 세심히 살피는 모습에서 진정한 시민참여 시정을 펼치는 의지를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18개 동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에 대해 각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여부를 결정하여 제안자 한 분 한 분에게 검토 결과를 알림톡, SMS 우편 등으로 안내하는 한편, 3월 중 ‘건의 사항 처리방안 보고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시정해 반영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8669
  • 기사등록 2023-02-20 14:16:4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