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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美 안방극장 겨냥한 수원화성 관광마케팅 본격화 - 美 NBC 프로그램에서 한국과 일본의 역사관광 홍보 맞대결
  • 기사등록 2015-08-20 0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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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화성 축성 220주년이 되는 해인 2016년은 수원화성 방문의 해이다. 이에 따라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수)은 수원시와 함께 수원화성에 대한 다각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재단은 미국 NBC TV방송 해외 로케이션 촬영지로 수원화성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내는 데 성공하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재단은 22일 수원화성 연무대에서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주요내용으로 조선시대 군사의 마상무예 훈련을 재현하는 공연과 한국 전통놀이인 상모돌리기, 버나돌리기 등의 풍물공연이 포함되어 있다.  

 

공연이후에는 방송촬영이 이어지는데 방송 내용으로는 국내 케이블 방송 인기 프로그램인 ‘꽃보다 할배’를 미국 NBC TV에서 판권을 구매하여 ‘미국판 꽃보다 할배’ 형식으로 아시아 5개국을 관광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촬영하는 것이다.

 

방송은 금년 말 또는 내년 1월 초에 미국 안방극장에 소개될 계획이다. 이번 방송의 백미는 한·일 양국이 관광상품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는 데 있다.

 

‘미국판 꽃할배’ 한국편과 일본편이 일주일 간격으로 연달아 미국 NBC TV에서 방영되는데, 우리나라 대표선수로 수원화성이 등판하게 된다. 재단에서는 이러한 기회를 백배 활용하여 일본과 견주어 경쟁우위에 있는 수원화성의 면모를 선보이는 한편, 2016수원화성방문의해를 미국 전역에 홍보하는 기회로 삼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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