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강연과 공연이 함께하는 ‘2015 토요수원 인문여행’ - 정조시대 화성과 문예부흥 주제, 22일 권선구청서 개최
  • 기사등록 2015-08-18 11:21: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인문학 강연과 공연예술을 접목한 ‘2015 토요수원 인문여행-인문학, 예술로 피어나다’의 다섯 번째 강연이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은 ‘정조시대 화성과 문예부흥’이라는 주제로 수원화성을 통해 정조대왕의 민본주의 사상과 자주국가 건설을 위한 개혁주의 사상을 엿보는 인문학 콘서트로 진행된다. 또한, 수원의 역사를 소재로 전통예술 콘텐츠를 개발하는 스토리텔링 가무악 단체 ‘아트 컴퍼니 예기(藝妓)’의 공연도 함께한다.

 

화성박사로 잘 알려진 김준혁 한신대학교 정조교양대학 교수가 강의를 이끌어 간다. 김준혁 교수는 정조대왕이 만든 조선 최초의 신도시 수원에서 평생을 살면서, 정조가 만든 국영농장 대유둔과 저수지 만석거 주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정조와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이산 정조, 꿈의 도시 화성을 세우다’, ‘정조는 왜 화성을 쌓았을까’ 등의 저자이기도 하다.

 

전통의 명품화, 세계화, 대중화를 꿈꾸는 ‘아트컴퍼니 예기’는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봉수당진찬연에 선보이기도 했던 ‘헌선도’, 무예도보통지를 토대로 한 ‘쌍검대무’, 권법과 부채를 이용한 ‘철선’ 등의 작품을 공연한다.

 

또, 아트컴퍼니 예기에서 지도하고 있는 매산초등학교 전통연희단이 등장해 창작무 ‘춤의 칼’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토요수원 인문여행’은 명사들의 강연과 문화예술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도록 구성된 고품격 융합 인문학강좌”라며 “무료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으니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수원 인문여행의 다음 강연은 9월 26일 오후5시부터 수원역 역사에서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판소리와 민요한마당’이 진행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811
  • 기사등록 2015-08-18 11:2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