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하철7호선 신중동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추가설치 완료 - 시 사업비 부담없이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시민 편의 도모
  • 기사등록 2022-09-19 10:44:36
기사수정

부천시는 지하철7호선 신중동역 5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인근지역 교통약자 및 지하철 이용객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7호선 신중동역 5번 출구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모습

기존 신중동역 5번 출구에는 계단만 설치돼 있어 그간 이용 불편에 대한 민원이 제기돼 왔으며, 올해 11월 인근에 대형건물이 준공됨에 따라 유동인구가 증가해 출입구 이용불편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부천시는 신중동역 4·5번 출구 사이에 지하연결통로를 설치하여 대형건물과 연결되도록 민간사업자와 협의하고, 이를 통해 지하철 이용객들의 상가 접근성을 높여 상가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이번 대책을 강구했다.

 

특히, 민간사업자가 지하연결통로 및 5번 출입구 재설치에 대한 사업비를 전액 부담함으로써 지자체와 민간사업자가 서로 윈윈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시는 약40억 원의 사업비 부담없이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등 시설물을 개량했고, 지하연결통로 설치부담금으로 약20억 원을 부과하여 세외수입을 벌어들일 수 있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민간사업자 등과 상호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며 “지난해 10월부터 신중동역 5번 출입구가 폐쇄된 상태로 공사가 진행됐는데 이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7881
  • 기사등록 2022-09-19 10:44:3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