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용인.오산시와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위해 맞손 - 중학교 자유학기제 관련 기관간 체험처 공유 MOU 체결
  • 기사등록 2015-08-12 08:23: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수원시, 용인시, 오산시가 청소년 직업체험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용인시, 오산시와 함께 중학교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기관간 체험처 공유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각 기관은 진로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진로교육 지원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시 청소년 희망등대센터 운영 인프라 정보, 역사 및 문화 인프라 방문 및 체험, 문화예술 공연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용인시는 용인 청소년 진로지원센터 운영 인프라 정보,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에 맞는 예술 및 자연체험 인프라 및 체험을 제공하고, 청소년이 체험할 수 있는 공공시설·프로그램의 자료를 공유하게 된다.

 

오산시는 ‘시민참여학교’에 참여하는 기관방문 인프라 제공, 직업체험학교인 ‘미리내일학교’ 추진 인프라 제공, 문화예술 공연 관련 체험 기회 제공 등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처 및 방안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도시의 115개 중학교가 각 시의 지역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한 진로교육과 직업체험 프로그램,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직업 체험지원센터 지원 등 자유학기제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자치단체 간 수평적·협력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교육발전과 지원을 위한 정보공유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자유학기제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중학교 자유학기제뿐만 아니라, 초, 중, 고등학생들의 진로 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청소년희망등대센터를 설립하여 진로체험처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772
  • 기사등록 2015-08-12 08:2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