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지역예술단체 영상촬영지원사업 기지개 - “부천시에서 공연 예정인 예술인들은 미리 신청하세요!”
  • 기사등록 2022-05-13 12:31:27
기사수정

부천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지역 예술단체 영상촬영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1년 공연 촬영현장 

‘지역 예술단체 영상촬영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무대를 잃어버린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연 촬영 및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공연 개최가 어려웠던 지역 예술인들의 생태계 유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천시에서 기획한 사업으로, “2021년 부천시 혁신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시는 부천문화재단 부천시민미디어센터와의 협업으로 비대면 공연을 촬영하여 부천시 홈페이지 및 ‘부천시 문화예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 편집된 공연 콘텐츠는 약 10분 분량으로 추후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예술단체에 무료로 제공한다.

 

본 사업은 6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접수하며, 공연 1달 전까지 미리 신청해야 한다.

 

‘부천시니어멘토스쿨’(약칭 부시멘) 회원 윤병현씨는 “부천시민미디어센터 영상촬영전문가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시에서 좋은 취지의 사업을 한다기에 참여했었다”며 “내가 촬영한 공연 콘텐츠가 부천시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에 공개된다는 사실에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촬영했었다”고 말했다.

 

부천시 김동익 문화예술과장은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공연무대를 잃어버린 지역 예술인의 어려운 상황에 대응한 적극 행정이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상향식 정책(Bottom-Up)의 모범사례”라며, “올해도 많은 지역 예술인들이 신청하여 공연 활동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7449
  • 기사등록 2022-05-13 12:31:2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