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스마트시민성장을 위한 ‘거점형 스마트 나누림방’ 개시 - 부천 스마트시티 챌린지, 시민들과 나누고 누리는 나누림방 운영
  • 기사등록 2022-03-07 11:17:03
기사수정

부천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부천시민 디지털 역량 성장을 위한 핵심 거점 센터인 스마트 나누림센터를 지난해 안중근 공원에 개소한데 이어 삼정동, 원미동, 원종동, 소사본동에 지역 거점형‘스마트 나누림방’을 추가로 3월 7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나누림방은 스마트 시민 역량강화를 통해 시민튜터(tutor : 한 명 이상에게 특정한 분야에 관해 보조나 지도를 제공하는 사람)로 육성된 시민이 또 다른 시민을 교육하고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며 함께 성장해 가는 공간이다.

 

지난해 심층교육과 현장실습 등 집중적인 디지털 교육을 수료한 부천 스마트 시민튜터가 각 지역 스마트 나누림방에서 전문 강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거점별 나누림방은 디지털 취약계층 중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55세 이상)을 우선적으로 신청받아 스마트폰 활용법 등 스마트 역량강화 기초교육을 2주 과정으로 편성하여 오전(10:30~12:30)·오후(13:30~15:30)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 시간 외에는 스마트폰 활용법 상담,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서비스 홍보 등의 공간으로 운영되며, 향후 스마트도시 관련 일자리 나눔, 주민 자주적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등의 운영공간으로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지역 내 거점형 스마트 나누림방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도록 밀착해서 챙겨나가겠다는 계획이며, 거점별 스마트 나누림방이 스마트시민성장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기초교육 안내 포스터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7287
  • 기사등록 2022-03-07 11:17:0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