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수원시국민체육센터' 이용객 편의중심 경영 나서
  • 기사등록 2015-07-31 09:25: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윤건모)이 운영중인 수원시국민체육센터가 오는 8월 1일부터 '이용객 편의중심 경영'을 기조로 새롭게 태어난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6개월 동안의 운영통계를 분석, 이용객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대시민 감동경영을 약속했다.

 

30일 공단에따르면 공단은 우선 오는 8월 1일부터 국민체육센터 이용객들의 다양한 요구충족과 이용자 편의 중심 운영을 위해 이용시간을 변경하고 강습프로그램을 확대키로 했다.

 

주중 운영시간(오전 6시~오후 10시)을 직장인 이용 편의 시간대인 오전 8시~오후 11시까지로 개선했으며, 주말 및 공휴일의 경우에도  기존 (오전 6시~밤 10시) 운영시간보다 1시간 연장한 11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또 기존 개인강습 중심 프로그램을 단체강습과 개인강습을 혼용해 초・중급은 단체강습으로 제한하고, 고급・심화과정은 개인강습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이용객들의 손쉬운 강습을 위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강습료 역시 탁구 40,000~50,000원, 배드민턴 70,000~100,000원으로 인하해 운영한다.

 

이밖에도 공단은 일반동호회와 일반초보자간 코트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등의 예방을 위해 1개 코트를 초보 코트로 운영하는 등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윤건모 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6개월여 동안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시민공감 경영을 추진키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함은 물론, 생활체육 동호인 저변 확대와 고객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안구 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수원시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14년 8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엘리트 선수 육성 선도 등을 목적으로 건립됐다.

 

연면적 5,425.57㎡에 2,025㎡ 규모의 950석 관람석과 1층에는 배드민턴장 8면이, 2층에는 탁구장 30면이 자리하고 남・녀 탈의실, 남・녀 샤워실과 옥외 휴게데크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끝>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707
  • 기사등록 2015-07-31 09:2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