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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1년도 공무원 행정대상 선발 - 적극행정으로 부천시 위상 높인 행정 ‧ 도시공간 분야별 우수정책 선정
  • 기사등록 2021-12-24 16: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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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시민의 편익 증진과 시의 위상 높이는데 기여한 우수정책을 매년 선정해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2021년도 공무원 행정대상’을 선발했다.

 

2021년도 공무원 행정대상 심사 사진 

행정대상은 행정분야와 도시공간분야로 나눠 각각의 우수정책을 선발하는데, 전문성과 탁월한 직무수행능력을 발휘해 행정을 발전시키거나 창의적인 업무개선, 적극적인 문제해결 등으로 시정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정책을 발굴・포상해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여주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10월 말부터 부서장 추천을 통해 행정분야 3건, 도시공간분야 3건 총 6건의 정책이 선발 과정에 올랐으며, 직원 설문을 포함한 1차 실무평가와 2차 공적심사를 거쳐 지난 20일 3차 적극행정위원회가 분야별로 1건씩 우수정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분야별 선발된 우수정책은 행정분야에 ▲(노무복지과) 갈등의 교섭구조 개선 및 차별 없는 복무‧복지제도 구축, 도시공간분야는 ▲(공원관리과) 상동호수공원 생태문화 밸리 조성사업이다.

 

이외에 선발되지는 못했지만 행정분야의 ▲(생활경제과)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 국도비 130억 확보, ▲(공동주택과) 주거복지센터 설치 운영, 도시공간분야의 ▲(교통정책과) 서부수도권 허브로의 도약, 광역철도망 구축, ▲(도로관리과) 혁신적 도로관리 제설시스템 구축 4건의 사례도 행정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행정대상 수상자는 팀별 300만 원씩의 포상금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이 부여되고 개인별 업무기여도에 따라 특별승급 등 인사 인센티브를 차등해 추천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여러모로 어려운 행정환경에도 불구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선발을 위해 시민 설문, 외부 평가위원 영입 등 심사과정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하면서, 적극행정 공직문화가 확산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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