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가톨릭대 지역 미래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콘텐츠산업 청년 인재육성에서 지역 정착까지 힘 모아
  • 기사등록 2021-12-13 12:45:41
기사수정

부천시는 지난 9일 가톨릭대학교 성심산학협력단과 ‘부천시 미래산업 민·관·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나건 가톨릭대성심산학협력단장(왼쪽) 유성준 시 문화산업전략과장(오른쪽)

협약식에는 유성준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장, 나건 가톨릭대학교 성심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지역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문화산업융합포럼을 개최하고 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 아카데미를 개설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지난 9일 가톨릭대학교 성심산학협력단과 `부천시 미래산업 민 · 관 · 산 · 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재 건립 중인 웹툰융합센터 내에 가톨릭대학교 산업인재 육성 대학원 과정 운영 논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 더 다양하고 실질적 협력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시명 문화경제국장은 “지역 콘텐츠기업의 우수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관학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히며,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사회에 취업, 정주, 성장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협력 플랫폼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6905
  • 기사등록 2021-12-13 12:45:4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로 미래산업 핵심기업 2곳 투자 유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와트와 ㈜아티크론에 대한 투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현판식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한 관내 투자기업 제4호·제5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기반 유망 기업 2곳이 동시에 투자를 받으면서, 시가 전개해 온 청년창업펀드 ..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