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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산다!” 부천시 중장년일자리 박람회 개최 -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구인·구직난 타개 맞손
  • 기사등록 2021-11-17 13: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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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악화된 고용시장의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11월 8일부터 19일까지 일자리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특히, 오는 19일에는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중장년일자리 박람회’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코로나19 이전 `2019년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개최 모습

이번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다양하고 폭넓은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행사장에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현장면접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들에 대한 비대면 면접을 진행하는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한다.

 

코로나19 이전 `2019년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개최 모습

참여 구인기업은 현장 참여 33개사, 온라인 비대면 참여 42개사로 총 75개 기업이 참여하며 641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참여기업 현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내 사전정보공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신접종 완료 2주 경과자 또는 유효한 PCR검사 음성 확인증을 보유한 자는 행사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여 자유롭게 면접을 볼 수 있으며 맞춤형 구인 정보를 제공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맞춤형 취업상담 및 취업타로, 지문심리검사, 퍼스널컬러진단 등 심리검사를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관련 상담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위드 코로나 전환에 맞춰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업으로 추진하는 지역맞춤형 박람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 구직자들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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