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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캠프그리브스' 경기도 공식 안보교육장소로 활용
  • 기사등록 2015-07-28 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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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이 경기도 안보교육장소로 활용된다. 경기도(도지사 남경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27일 경기도 행정2부지사 주재로 열린 '3분기 경기도 통합방위 실무위원회'에서 캠프그리브스 DMZ 체험관을 경기도 안보교육장소로 제공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회의에는 경기도, 국정원 경기지부, 도경찰청, 수도군단을 포함한 경기도 통합방위 실무위원회 위원 23명이 참석해 경기안보교육내실화를 위한 업무협의, 3/4분기 통합 방위협의회 개최계획 설명, 을지연습 위기관리 연습 시나리오 토의, 경기도 통합방위예규 개정안 토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강화된 안보교육 환경 마련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냉전체제의 국가안보의 상징적 장소이자, 미군 공여지 반환의 대표적 사례인 캠프 그리브스를 경기도 안보교육장소로 활용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경기도가 경기관광공사에 강사, 교재, 판넬을 포함한 일체의 안보교육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경기관광공사는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을 도 안보교육 장소로 우선 협조하며, 이외에도 기타 안보교육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조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이번 캠프그리브스의 안보교육장소 활용으로 교육생들이 DMZ 일원에서 안보관련 현장견학까지 병행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장감 넘치는 안보교육을 제공해 경기도 안보가 급변하는 안보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캠프그리브스는 과거 미군기지를 리모델링한 국내 유일의 민통선 내 일반인 대상 안보체험 숙박시설로, 비무장지대(DMZ)에서 불과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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