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시립철산어린이집, 녹색건축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2개 상을 수상
  • 기사등록 2021-10-12 14:55:39
기사수정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 중 하나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전국 첫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그린리모델링을 완성한 ‘광명시 시립철산어린이집’이 녹색건축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2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명시 시립철산어린이집`이 녹색건축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2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명시는 지난달 28일 온라인으로 열린 녹색건축 한마당 행사에서 제6회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공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과 2021년 녹색건축대전 건설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한 제11회 녹색건축 한마당행사는 ‘녹색건축, 탄소중립을 향하여’(Green Building for Carbon Neutral)를 주제로 정부·산업계·학계·시민사회가 참여하여 탄소중립·그린리모델링 관련 정책·기술 최신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광명시는 이번 행사에서 에너지 최소화(에너지 요구량 및 소요량 최소화), 에너지 발전(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한 절감), 환경개선(친환경 자재 및 환기설비 도입) 3가지 목표로 진행한 시립철산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소개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립철산어린이집은 20년이 넘은 노후건축물로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1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에너지 성능 개선, 실내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지난해 12월 17일 준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시립철산어린이집은 고효율 단열재,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옥상 태양광 발전기, 고효율 조명기구 등을 설치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여 준공과 동시에 제로에너지건축물 3등급 인증을 받았다.

 

광명시는 시립철산어린이집 외에 올해 9월 시립구름산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을 마쳤으며, 올해 관내 6개 어린이집(광명, 밝은빛, 신촌, 철산누리, 한빛, 한울 어린이집)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하는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한다. 공사비의 70%를 지원받아 고성능창호, 단열재 보강, 고효율 냉난방장치 등 설치로 공공건축물의 녹색건축물 전환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민간건축물의 녹색건축물 확대를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조례 개정, 그린 집수리 사업 등으로 녹색건축물 확대와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에 노력하고 있으며, 2023년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로드맵에 따라 시행되는 공공건축물 500㎡ 이상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 의무화를 자체적으로 1년 앞당겨 2022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지속적으로 공공건축물을 제로에너지건축물로 바꿔나가고 민간으로도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6635
  • 기사등록 2021-10-12 14:55:3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