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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메르스 대응 종합결과보고서 제작 추진 - 학생이 중심이 되는 감염병 예보제 시행 예정
  • 기사등록 2015-07-28 0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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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금번 메르스 사태와 관련하여 메르스 대응 종합결과보고서 제작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메르스 대응 종합결과보고서는 그간 메르스 발생에 따른 경기도교육청의 대응 관련 사실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을 정리, 분석하여 문제점과 우수사례 등을 찾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감염병 관리 조치사항에 있어서 중요사건 위주의 정리를 통해 향후 유사상황 발생 시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및 관련부서에서 업무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메르스 대응 종합결과보고서 제작과 더불어 경기도교육청은 27일 현장중심 감염병 예방대책 계획을 25개 교육지원청에 안내했다. 현장중심 감염병 예방대책은 위기상황 발생 시 발생현장의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추어 적기에 대응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비상기구를 개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7월부터 시행 중인 감염병 예보제는 평상 시 감염병에 대한 주의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QR코드와 함께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현장 맞춤형 감염병 관리 핸드북 제작과 학생이 중심이 되는 감염병 예방활동 안내 자료 등도 추가 제작하여 2학기에 학교현장에 배포한다.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관계자는 “거창한 매뉴얼이 아닌 현장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핵심 매뉴얼 제작을 통하여 학교 감염병 대응 역량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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