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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2013 마을르네상스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다울마을’ 개소식과 ‘마(을을 가꾸는), 돈(가스), 나(눔터)’ 왕 돈가스 개장식이 24일 각각 인계동과 조원1동에서 열렸다. 




‘마을르네상스 주간 행사’ 의 하나인 이날 개장·개소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명욱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송기남 다울마을공동체 대표, 김병곤 조원1동 대추동이 문화마을만들기 대표 및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인계동 ‘다울마을’은 ‘다함께 사는 우리’라는 순우리말로 주거환경 낙후로 인해 마을슬럼화 및 범죄 발생을 야기해왔던 폐가를 문화와 환경이 조화를 이룬 사람중심의 여성친화적 마을공동체로 조성한 공간이다.  




다울마을은 이주여성의 직업 재활 및 문화 소통공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재능나눔형 프로그램 ‘프로보노 아카데미’ 운영, 다울정보센터 운영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거점공간의 역할을 하게 된다.  










조원1동 ‘마(을을 가꾸는),돈(가스) 나(눔터)’ 왕 돈가스는 여성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자원을 활용해 가게를 운영하고 사업수익금으로는 소외계층 반찬나누기, 저소득 결연사업 및 독거노인 사업을 펼쳐 주민 간 소통과 나눔을 실현하는 마을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노력해 오늘의 결실을 맺게 된 점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원의 마을이 전국의 마을을 대표할 수 있는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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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9-25 0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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