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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8월 9일 오후 1시 푸른도시사업소 회의실에서 성남시 어린이집 연합회, 성남환경운동과 ‘자원순환마을리더 양성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성남시어린이집연합회, 성남환경운동연합이 자원순환마을리더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생활 속 실천을 적극 이끌어낼 수 있는 자원순환마을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자원순환 교육 강사를 지원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성남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어린이, 교사, 학부모 등 교육대상자를 선정하고 자원순환 활동을 적극 홍보하게 된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자원순환 교육을 개발하고 강사 교육 및 교육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원순환마을리더 교육 과정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어린이, 청소년 및 성인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실시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단체에는 이수증을 교부하고, 개인에게는 이수용 뱃지 또는 스티커를 배부한다. 우수활동 리더에게는 시장표창 추천, 자원순환 우수시설 등 견학을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또한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 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기관 및 가정을 대상으로 폐건건지, 폐배터리 집중수거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대로 된 분리배출 교육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끌어내 시민주도형 자원순환체계 구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자원순환 혁신도시, 스마트 그린도시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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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11 06: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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