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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4회 오산학생토론동아리 여름토론캠프' 성료 - 학생들의 토론 능력 쑥쑥! 의견 표현 자신있어요
  • 기사등록 2015-07-20 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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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오산중학교에서 2015 오산학생토론동아리 여름토론캠프 및 제1회 오산시 전국 학생토론대회 심사위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오산중학교·오산토론연구회 주최 및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토론 동아리 소속 17개교 114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번 토론캠프는 사전 1:1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에게 맞는 토론 강의 배정 후 소규모 그룹 토론강의, 참가자 간 실전 대립토론경기를 주요내용으로 대회를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토론정신과 방법을 이해하고 토론능력을 향상시켜 토론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캠프 개회식에 참석한 서민택 복지교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오산시는 그동안 학생들의 토론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교사토론연구회·학생토론동아리와 토론공개수업 지원, 토론체험학습·토론축제·토론캠프 등 많은 일을 진행해왔다”며 “민주주의사회의 일원으로서 토론을 통해 여론을 통합하고 민의를 제대로 반영해 올바른 결정을 하는 시민이 민주주의를 더욱 성숙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참가 학생들을 응원했다.

 

한편 시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한신대학교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We! Talk, Oh! Talk - 제1회 오산시 전국 학생 토론대회’를 개최, 총 144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교수·교사·대학생·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소속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70여명의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연수도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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