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경기도(도지사 남경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는 도내 주요 관광지, 대중 교통편, 할인 쿠폰 등을 수록한 태국어판 "Make Your Easy and Fun trip to Gyeonggi"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판된 가이드북은 박물관, 미술관, 예술 마을 등 경기도의 역사, 문화, 한류를 총망라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기존 책자들과 차별성을 기했다. 

 

공사와 태국 Reviva 출판사는 태국 개별 관광객의 지속적 증가 현상에 발맞추어 경기도 전용 가이드북 책자 발간을 성사시키려 지난 2012년부터 4년 간 전략적 협업을 통해 올해 결실을 맺었다.

 

2014 외래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따르면 2014년 태국 관광객은 약 46만 명이 한국을 찾았으며 그 중 약 38%가 개별 관광객으로 파악되었다.

 

태국 관광객 대상 발간된 기존 가이드북은 보편적으로 서울, 경기, 강원, 제주 등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나 하나의 지자체만을 다룬 책은 경기도가 국내 최초이다.

 

한편 공사는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와 손잡고 메르스로 침체된 여름 비수기 시장 타개를 목표로 방콕 현지에서 경기 관광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7월 중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항공편 탑승객 약 오천 여명에게 에버랜드, 쁘띠프랑스 등 태국 관광객이 즐겨찾는 관광지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경기 관광 쿠폰북을 나눠주고 있다.

 

또한 메르스로 위축된 방한 수요 회복을 위해 공사는 한국관광공사 방콕 지사 및 현지 여행사와 공동으로 겨울 “경기 슈퍼 스키” 프로모션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공사,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 아시아나항공은 7월 마지막 주에 현지 일간지 등 언론인 관계자 13명을 경기도로 초청하여 에버랜드, 수원화성 등을 둘러본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메르스로 인하여 태국 관광객의 방한 수요가 예상만큼 회복되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지속적인 마케팅과 업계와의 협조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623
  • 기사등록 2015-07-20 08:2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