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문화재단,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오는 8월 광명시민회관에서 공연 - 뮤지컬 배우 김주호, 박준휘, 김지유 등 무대에 올라 - 오는 7월 15일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동시 티켓 오픈
  • 기사등록 2021-07-14 11:49:39
기사수정

광명문화재단은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를 오는 8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21일(토) 오후 4시 양일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천재 음악가 루드비히 반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과 그의 조카이자 제자 카를 사이의 실화를 모티브로 삼은 작품으로, 음악의 거장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3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친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2018년 초연 당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으로 호평받으며 2019년에는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에서 음악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대학로 창작 뮤지컬의 차원을 한 단계 높인 뮤지컬로 평가받기도 하였다.

 

‘루드윅’역할은 세 명의 배우가 소년, 청년, 장년 베토벤을 연기하며 인간 베토벤의 일대기를 그린다. 천재 모차르트에게 비교당하며 괴로웠던 소년 시절의 베토벤, 비엔나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던 순간 찾아온 난청에 고뇌하던 청년 시절의 베토벤, 고난을 이겨내고 ‘음악의 성인’으로 칭송받은 장년 시절의 베토벤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베토벤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명곡 ‘월광소나타’, ‘비창’, ‘에그먼트 서곡’등을 녹여낸 넘버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피아니스트 이동연이 무대에서 연주하는 베토벤의 명곡은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초청하여 일상 속에서 우수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또한 광명시민회관에서 접하기 힘든 뮤지컬을 통해 광명시민에게 다양한 공연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명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로 ‘객석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 공연 전 입장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와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안내 등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로 현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만 10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R석 30,000원, S석 20,000으로 구성된다.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하며, 오는 7월 15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광명문화재단은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공연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20% 할인을 진행한다. 공연 예매 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할인’으로 예매 후 티켓 수령 시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시하면 된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한다. 2021년 광명시민회관에서 기획한 ‘GMC 초이스’ 공연 관람 후 현장에서 관람 카드에 스탬프를 받는 GMC 관람 카드 이벤트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연 후기를 남기는 공연 관람 후기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공연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루드윅 전단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6220
  • 기사등록 2021-07-14 11:49:3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