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제9회‘24초영화제’작품 공모 시작 - 만14~24세까지 청소년 누구나 참여, 1인 다작 가능, 팀원 수 무제한
  • 기사등록 2021-07-14 11:43:27
기사수정

부천시가 주최하고,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제9회 ‘24초영화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7일 자정까지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올해로 9회째 맞이하는 ‘24초영화제’는 다양한 상상과 일상을 쉽고 간단하게 24초 단편 영화에 담아 표현한 출품작을 공모한다.

 

응모는 만14~24세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 다작도 가능하며 제작에 참여하는 팀원 수는 무제한이다.

 

공모주제는 마음껏 일상을 펼칠 수 있는 자유 주제와 코로나19로 무너진 관계와 공동체를 회복하자는 의미를 가진 특별주제 `고고!`를 주제로 하되, 엔딩크레딧을 제외한 24초 길이의 영화면 된다. 출품방법은 ‘24초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출품작 파일을 업로드하면 된다.

 

제9회 24초영화제는 코로나19 방역 규칙에 따라 온·오프라인 소그룹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영화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24초영화제’를 주관하는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신용식 관장은 “코로나 시대, 일상이 더욱 중요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기”라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24초영화제를 통해서 청소년들의 일상과 희망이 서로 교류되고 소통되길 기대하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화제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청소년기획단 최현종(도당고2)은 “영화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중한 이야기 하나하나를 친구, 가족 등과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영화로 제작해보면 좋겠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제9회 24초영화제는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영화진흥위원회, 성공회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씨네21, 모두매거진이 후원한다.

 

제9회 `24초영화제` 포스터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6218
  • 기사등록 2021-07-14 11:43:2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