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전국에서 주목 - 대한민국 평생교육 이끄는 3개 기관 광명시민 평생학습장학금에 관심...공동웹진 창간호에 내용 실어 - 평생학습장학금 지급 관련 시민의견 수렴 과정 거치는 점에 주목
  • 기사등록 2021-07-12 11:15:06
기사수정

광명시가 광명시민 평생학습장학금 지급 추진과 관련해 시민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7월8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와의 인터뷰.

대한민국 평생교육을 이끌어가고 있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가 공동웹진 창간호(7월말 예정)를 통해 광명시 평생학습 장학금 추진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3개 기관은 평생학습 인식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웹진을 발행해 평생교육 정책 및 이슈를 국민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대한민국 평생교육의 중추 실행기구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하 국평원)’, 전국 평생학습도시 단체장 협의회인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이하 협의회)’,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가 광명시를 찾아 박승원 광명시장과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협의회는 이미 유사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타·시도와는 다르게 광명시가 장학금 지급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광명시민 평생학습장학금 제도 구성의 취지, 추진과정, 자치단체장의 철학 등을 창간호에 담을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그 지역에 정치, 사회, 경제 문제 등 모든 영역에 있어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은 그 지역의 평생학습 체계에 있다”며,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적극적으로 시정에 참여하고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장학금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해 2월부터 평생학습장학금 도입을 준비해왔으며 지급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해 11월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 토론회을 개최한데 이어 올해 3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6월에는 광명시민 평생학습장학금 공론장을 열었다.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총 2464명이 참여해 92%가 평생학습장학금 지급에 찬성했다. 평생학습장학금 지원 대상과 금액에 대해서는 만 50세에 50만 원 지원을 원하는 시민이 39%로 가장 많았고 만 25세 이상에 20만원 지원이 36%, 만 30세에 30만 원 지원이 21%, 기타 4%순으로 나타났다.

 

75명의 시민이 참석한 광명시민 평생학습장학금 공론장에서는 지급대상과 관련해 만 25세 이상 41%, 만 50세 이상 31%, 만 35세 이상 28%의 결과가 나왔다.

 

광명시는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해 평생학습장학금 지급안을 결정하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비롯해 광명시의회와 협력해 조례 제정 및 예산 편성 등 필요한 행정적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6188
  • 기사등록 2021-07-12 11:15:0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