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일자리창출·고용안정 기여 47개 중소기업 ‘2021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 경기도 일자리우수기업에게는 고용환경개선 지원 등 27가지 혜택 부여 - 일자리 우수기업 중 20개 내외 선발 최대 4천만 원 고용환경개선 비용 지원 -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 기사등록 2021-06-24 15:51:05
기사수정

경기도청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중소기업 47개사를 ‘2021년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89개사가 인증을 희망했으며, 이중 서류심사 및 현지실태 조사와 인증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47개사를 신규 인증했다.

 

이들 업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균 고용증가인원 14.3명, 고용 증가율 23.2%라는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 기업에게는 인증서 및 현판수여, 고용환경개선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3년) 등 27가지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최근 1년 안에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업체 중 심사를 통해 고용증가·유지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20개 내외 업체를 선발해 최대 4,000만 원의 고용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인증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여식은 개최하지 않고, 방문 또는 택배로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고용증가가 쉽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해 완화된 인증기준을 적용중이다.

 

기존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이상이면서 고용증가인원이 5명이상 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이 10명이상’을 충족해야 했지만, 올해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5%이상이면서 고용증가인원이 3명이상 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이 5명이상’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경기도 일자리우수기업은 1년에 2회에 걸쳐 선정되고 있다.

 

2021년 하반기에는 중소기업의 청년채용 확대 장려를 목표로, 직업계고 출신(일반고 취업반 포함)을 채용한 기업에 가점 5점을 부여하는 등 평가표를 개정하기로 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힘든 와중에 일자리창출과 노동자 복지에 힘쓴 중소기업에 활력을 주고자 많은 기업을 선정했다”면서 “전년 대비 우수기업 인증 인센티브가 늘어난 만큼 도내 중소기업이 하반기 인증을 통해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년 하반기 우수기업 인증제 접수는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하반기 인증제 참가 희망 중소기업은 잡아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6074
  • 기사등록 2021-06-24 15:51:0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