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조류생태공원에 감암포 나루와 감바위의 정취 기려 - 조류생태공원 감암정(甘岩亭) 현판제막식 및 특산수목 탐방 숲 준공식
  • 기사등록 2021-06-15 11:57:38
기사수정

김포시청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는 지난 6월 14일 조류생태공원에서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시의회의장,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윤순영 이사장, 한국야생식물 가꾸기 협회 오좌진 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대표들과 함께 감암정(甘岩亭) 현판제막식과 특산수목 탐방 숲 준공식을 거행했다.

 

야생조류생태공원은 약66만㎡의 너른 면적을 자랑하는 도시공원으로 예전 김포8경의 하나이자 지역의 명소였던 감암포 나루가 있던 자리였다. 이를 기리고 과거의 정취를 기억하기 위해 새로이 조성된 전통 정자의 명칭을 감암정(甘岩亭)으로 명명했다.

현판은 김포 지역 주민들의 작품으로 글씨는 서예가 이화자 선생이 제작은 각자장 이수자인 손영학 선생이 맡아했다.

 

아울러 올해 5월 식재 공사를 마무리 지은 특산수목 탐방 숲의 준공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우리나라 특산수목과 약용수목으로 구성된 주제원으로 교목을 비롯한 관목 26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경관 향상은 물론 수목전시, 식물종 보존, 생태탐방교육 등을 통하여 시민의 쉼터이자, 생태체험과 교육의 중심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현판 제막식을 마친 후 참석자 모두는 작년 도비지원사업으로 조성된 맨발 황톳길을 체험했다.

 

정성현 공원관리과장은 “조류생태공원이 시민의 건강·휴양 및 정서 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고 향후, 경기도 지방 정원으로의 지정과 더 나아가 국가 정원으로의 지정을 계획하여 자연생태 도시로서의 김포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의 행복 지수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6010
  • 기사등록 2021-06-15 11:57:3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