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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쿄올림픽 지도 독도 표기 규탄 결의대회` 가져 - “올림픽 보이콧을 포함한 강력한 대응과 경고 보내야”
  • 기사등록 2021-06-08 15: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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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원들은 8일 오전 제352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앞두고 의회 현관 앞에서 ‘도쿄올림픽 지도 독도 표기 규탄 결의대회’를 가졌다.

 

규탄대회는 일본정부의 도쿄올림픽 지도의 독도 표기를 규탄하고 이를 철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 장현국 의장(수원7, 더민주)은 인사말을 통해 “독도는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적으로도 대한민국이 실효 지배하는 명백한 우리 영토다. 독도에 대한 일본의 도발에 대해 올림픽 보이콧을 포함한 강력한 대응과 경고를 보내야 한다”고 성토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8일 오전 제352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앞두고 의회 현관 앞에서 `도쿄올림픽 지도 독도 표기 규탄 결의대회`를 가졌다.경기도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독도에 대한 야욕중단과 도쿄 올림픽 지도의 독도 표기를 삭제하라”고 일본 정부에 강력 촉구했다.

 

일본의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 미지근한 대응을 하고 있는 IOC에 대해 “IOC가 일본의 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표시한 것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면서 “지금이라도 당장 일본정부에게 올림픽 지도에서 독도표시를 삭제하도록 강제해야 하며 이행치 않을 때에는 강력한 제재를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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