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VR/AR 기술융합 실증지원’ 사업 참가 기업(수요기업) 6월 8일까지 모집 - 경기도내 제조·건축 등 기존 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대상 - 우수공급기업과 연계 및 1억원 상당의 산업용 VR/AR 기술·서비스 지원
  • 기사등록 2021-05-24 09:50:52
기사수정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제조·건축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도입하기 위해 ‘VR/AR 기술융합 실증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상/증강현실 기술 보유 기업(공급기업)과 가상/증강현실의 기술을 원하는 제조·건축 등 기존 산업군의 기업(수요기업)을 상호 연결해 산업분야 전반에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앞서 도는 경기도내 VR/AR 분야 우수 역량을 가진 공급기업을 모집해 원격협업, 작업자 능력향상 등의 기술을 가진 우수기업 15곳을 선발했다.

 

수요기업은 이들 공급기업 중 원하는 기업을 지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공급기업과의 연결 및 협의체 구성을 지원받는다. 최종 구성된 협의체(컨소시엄)를 대상으로 심사해 10개 내외 협의체를 선발, 각 7,500만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수요기업은 경기도 지원금과 공급처 사업비를 합한 최대 1억 원의 가상/증강현실 기술/서비스를 지원받는다.

 

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제조·의료 등 핵심 산업에서 비대면, 원격협업 시스템의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가상/증강현실 시장 활성화와 산업 간 동반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기술인 가상/증강현실이 산업분야에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은 많지만, 아직 산업계에서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지는 못한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분야에서의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확대하고 관련 시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요기업 지원 대상은 경기도내 제조․건축 등 다양한 산업에 본사·공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며, 리테일․게임․문화예술 산업 분야는 제외된다.

 

참가신청은 이지비즈 사이트에서 제출서류를 포함해 다음달 8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 혹은 이지비즈 사이트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ICT융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5857
  • 기사등록 2021-05-24 09:50:5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