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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14일 수원역 역무실에서 수원지역의 산업안전보건분야의 강화와 발전을 이끌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는 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태 등으로 어느 때보다 높아진 안전보건에 대한 관심을 산업분야로 확산시켜 지역 내 산업재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구성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은 수원지역의 산업안전보건분야의 유관기관 및 단체의 관계자와 전문가를 선정하여 위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사업 및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이 끝나고 위원들은 수원역광장에서 산업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여 시민들에게 위원회의 시작을 알렸다.

 

협의회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공공분야의 근로자를 우선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수원산업단지 등 지역 내 대규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캠페인 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산업안전 강화와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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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7-15 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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