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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 24일‘충현역사공원’으로 이전 - ‘광명시민운동장 지하주차장 및 생활문화센터 조성 공사’로 충현역사공원으로 이전 - 내년 11월, 광명시민운동장 지하 367면 주차장과 생활문화센터 문 열어
  • 기사등록 2021-05-20 1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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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광명시민운동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24일부터 충현역사공원으로 이전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명시민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

시는 광명시민운동장 지하에 대규모 공영주차장과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는 공사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광명시민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는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운영돼왔다. 현재까지 5만여 건의 검사로 코로나19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크게 기여해 왔다.

 

광명시는 광명시민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를 5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만 운영하고 24일부터는 충현역사공원에서 운영한다.

 

충현역사공원은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량이용 시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한시간 600원)을 이용하면 되고, 버스(2,17,12, 3,3-1번)이용 시에는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 광명동굴길 입구’에서 하차하면 된다.

 

충현역사공원 임시선별검사소는 월~금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점심 및 소독시간, 오전 12시부터 오후 1시30분) 토요일, 공휴일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점심시간 없음) 운영하고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코로나19 검사 및 임시선별검사소 이용 문의는 광명시보건소 비상방역대책반(으로 전화하면 된다.

 

광명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철산 구도심 내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광명시민운동장 지하에 공영주차장 및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내년 11월까지 주차장 367면과 학습공간, 북카페 등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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