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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클래식 특화공연장인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재단법인을 하반기 출범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천문화예술회관 조감도

시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진행한 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및 경기도와 설립 협의 과정을 마쳤다고 전했다.

 

오는 9월 조례제정을 시작으로 임원 공개모집, 법인 설립등기, 직원채용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조직은 경영지원팀, 공연사업팀, 고객지원팀, 무대기술팀 4개팀, 24명으로 구성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예술단이 활동할 수 있는 공연장을 건립하고 동시에 이를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법인 설립은 국내 최초 사례로 알고 있다”며 “국내 클래식 음악의 대표 거점시설로 성장할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의 명칭을 공모 중이며 5월 13일 마감 후 1, 2차 심사를 거쳐 5월 중 공식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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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1 12: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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