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컨설팅 지원…26일까지 모집 - 경기도 내 중소 중견기업 10개사 26일까지 모집 - 기술성숙화, 사업전략 수립, 마케팅 등 컨설팅 지원 - 컨설팅 지원비용 전액 무료
  • 기사등록 2021-04-16 10:14:49
기사수정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와 성균관대-경희대 협력체 지능형ICT융합연구센터가 경기도 내 중소‧중견 기업에 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적, 전략적, 사업적 현안 자문과 해결을 위한 것으로 선발된 기업들에게 사업전략 수립을 위한 지원과 기술성숙화, 사업전략, 마케팅 분야의 컨설팅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성공적인 컨설팅 진행을 위해 진도와 소통정도 등 진행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다.

 

컨설턴트는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컨설턴트 인력풀 내에서 선정하는 것이 원칙이며, 기업에서 원할 시 별도 컨설팅 기관 지원도 가능하다.

 

작년 컨설팅 지원을 받았던 빅데이터연구소 ㈜가치랩스는 컨설턴트가 보유한 영상분석 개발도구와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품질오류 분석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경쟁력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교육 및 스마트교구 등 교육 관련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도내 소재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차 후보가 선정되면 수행계획서를 접수받아 컨설턴트 선정 및 최종심사를 진행해 10여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지능형ICT융합연구센터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은 뒤 작성해 오는 2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능형ICT융합연구센터는 성균관대·경희대 컨소시엄이 주관해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미래사회를 주도할 핵심 정보통신기술(ICT) 연구와 중소·중견기업 인재 양성, 사업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5624
  • 기사등록 2021-04-16 10:14:4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