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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수원시 선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1일부터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학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여름독서교실 ‘책 속에서 여름나기’ 3개 강좌와 여름방학특강 ‘쏭내관과 떠나는 이야기 궁궐 여행’, ‘인간 사회의 두 얼굴, 전쟁과 평화’ 총 5개의 강의가 열린다.

 

‘책 속에서 여름나기’ 독서교실은 다양한 주제의 책읽기를 병행한 체험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독서능력향상에 중점을 둔 강좌로 초등학교 학년별로 3개 강좌가 진행된다.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바다의 목소리’는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선경도서관 제1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여름을 맞이하여 바다 및 해양생태계 파괴로 경각심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구성된 강의이다.

 

책 읽기와 병행한 다양한 놀이활동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수업이 함께 진행된다.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지도로 만나는 우리역사’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선경도서관 제2강의실에서 운영되며, 역사스토리를 내가 사는 곳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지리를 통해 흥미롭게 학습하는 수업이다.

 

초등학생 5~6학년은 ‘나의 의미’란 강좌를 통해서 자신 및 타인과 소통하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자기발견을 통해 적성과 비전을 찾는 데 도움을 얻고자 하는 친구들이 수강하기에 적합하다.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선경도서관 제2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여름방학특강 ‘쏭내관과 떠나는 이야기 궁궐 여행’은 8월 1일에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진행된다. 조선왕조의 희로애락을 담은 조선의 경복궁을 중점으로, 흥선대원군의 경복궁 재건사업, 경복궁에 저지른 일제의 만행들을 알아가며 경복궁의 장대한 역사를 이해하는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간사회의 두 얼굴, 전쟁과 평화’ 특강은 중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7일까지 선경도서관 제1강의실에서 열린다. 역사와 현실 속에서 전쟁과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정보검색기법과 다양한 사례분석을 통해 학습한다.

 

청소년의 정보활용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으로 최적의 정보원을 탐색하고 요약하는 보고서 쓰기 기법도 배울 수 있다. 컴퓨터 실습을 병행한 수업으로 여름방학을 건전하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모든 강좌는 무료이며, 수업에 따라 재료비를 내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면 선경도서관 홈페이지(http://sk.suwonlib.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사업소 선경도서관 정보봉사팀(031-228-47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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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7-13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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