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바이오센터 장비·인력 활용해 도내 바이오·제약기업 연구지원 - 도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 및 기업요구 기술 개발 - 바이오센터 연구인프라를 활용, R&D 현장에서 기업을 직접 지원 - 현장 중심의 맞춤형 산·학·연 공동연구 및 실증연구 지원
  • 기사등록 2021-04-08 12:51:55
기사수정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1년 경기도 바이오‧제약기업 연구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바이오 기업 8개사를 모집한다.

 

‘2021년 경기도 바이오‧제약기업 연구지원 사업’은 도내 바이오·제약산업 육성과 기업의 기술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경과원 바이오센터가 보유한 첨단장비와 전문 연구인력을 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하거나 연구기술상의 고충을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신약개발 또는 바이오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인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있어야 한다.

 

지원분야는 ‘수요기술 산·학·연 공동연구’와 ‘애로기술 실증연구 분야’로 ‘수요기술 산·학·연 공동연구’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의 개발과 발전을 위해서 경과원 바이오센터와 대학이 기업과 함께 연구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4개사에 기업당 최대 8천만 원이 지원되며 지원신청은 오는 23일까지다.

 

‘애로기술 실증연구’는 경과원이 보유한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이 보유한 바이오소재 개발 아이디어의 구체화 혹은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4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지원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다.

 

최서용 도 과학기술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바이오기업 기술 개발과 기술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과원이 보유한 연구 기반을 활용해 기업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제품화를 앞당기는 것이 목적”이라며 “바이오 연구개발(R&D) 중심에 있는 경기도와 경과원이 바이오·제약 기업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및 이지비즈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경기도청 과학기술과 연구지원팀이나 경과원 바이오센터 소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5571
  • 기사등록 2021-04-08 12:51:5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