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성시, '경기남부 맑은 하천만들기' 공동선언식 참석 - 총 13개 기관: 경기도, 경기남부 8개시,민간업체 4
  • 기사등록 2021-03-22 12:15:00
기사수정

안성시는 경기도 주관으로 지난 19일 경기도청 신관 4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경기남부 맑은 하천만들기’ 민‧관 공동선언식에 참석하여 경기남부권역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경기남부 맑은 하천마들기 공동선언식

이날 공동선언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규민 국회의원(안성), 안민석 국회의원(오산), 김민기 국회의원(용인을)을 비롯해 안성시 임병주 부시장을 포함한 경기남부권 8개 지자체와 민간기업체인 삼성전자(주), SK하이닉스(주) 사장과 LG전자(주) 부사장 등 관계자 19명이 참석하여 깨끗한 경기남부 하천을 만들기 위해 지방정부와 민간이 상호 협력하여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하천관리에는 비용이 많이 들고, 성과가 빨리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수질개선에 따라 주민들의 만족도가 상상 이상으로 높아진다는 것을 탄천 수질 개선을 하면서 실제로 경험했었다”면서 “도민들에게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어드리는 것이 중요해서 하천과 계곡정비 사업도 함께 했는데 결국은 도심을 흐르는 하천 정비 사업에 주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하천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안성과 용인, 평택시를 예를 들며 “갈등 해결을 위해 정책투입과 예산투입 등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각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노력을 해주시되, 예산지원도 필요하고 환경부 차원에서 대규모 지원이 필요하다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선언식에 참석한 관계기관은 행정‧재정적 지원, 수질개선사업 지원,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강화 등을 함께해 나가기로 합의한 후,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면서 13개 민‧관이 선언문에 공동으로 서명하였다.

 

이날 참석한 임병주 안성시부시장은 “경기남부권역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적극 동참하기 위한 준비와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현재 안성시를 비롯한 용인시, 평택시 현안 사항인 상수원보호구역과 관련된 환경규제 개선에도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5449
  • 기사등록 2021-03-22 12:1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