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뉴스】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전승주)는 2015년도 농지은행 사업비 총 1,071억원중 상반기 집중지원을 통해 년간 계획대비 74%인 793억원을 집행하였다고 밝혔다.
사업별 집행규모는 농지매입비축사업 404억원, 경영회생지원사업 220억원, 농지연금 98억원, 농지규모화사업 48억원 등 총 793억원을 집행하여 상반기 집중지원으로 정부의 재정조기집행에 부흥함은 물론 어려운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공사의 대표 브랜드인『농지은행사업』의 인지도 제고와 농촌복지를 지향하는 정부 정책사업의 적극적 추진으로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함은 물론, 고객별·계층별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여 어려운 농촌의 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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