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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이 수원시 아동양육시설 ‘꿈을 키우는 집’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꿈을 키우는 집’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의 양육을 받지 못하는 18세 미만의 아동들이 생활하는 아동양육시설로, 김동근 부시장은 지난 3일 시설을 방문해 시설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적극적인 해결과 지원을 약속했다.

 

김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의 안전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시설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부모의 사랑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양육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식 꿈을 키우는 집 시설장은 “그동안 시설운영을 하면서 미진했던 부분을 자세하게 들어주시고 해결책을 말씀해주셔서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부모와 헤어져 심리적, 정서적 불안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 아동들에 대하여 정서적 안정을 위한 아동 정서향상비와 심리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아동의 학습능력 향상과 다양한 체험을 통한 자긍심 회복을 위해 아동학습프로그램 운영비, 특기교육프로그램 운영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종사자 인건비와 관리‧기본운영비, 아동 급식비와 의료비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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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7-07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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