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시일자리센터, 지난해 1만806명 취업알선 - 온라인 채용 박람회 및 상설 특별면접 등 적극 추진한 성과
  • 기사등록 2021-01-21 10:57:33
기사수정

[경기인뉴스=홍충선 기자] 안산시는 지난해 안산시일자리센터를 통해 1만806명이 취업한 것으로 집계돼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안산시일자리센터를 통해 1만806명이 취업한 것으로 집계돼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안산시)

지난해 안산시일자리센터는 구직등록자수 1만8151명을 대상으로 5만8883건의 일자리를 알선, 이 가운데 1만80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도 불구하고 구직등록자의 취업 성공률은 59.5%에 달했다.

 

취업자 분포를 살펴보면, 연령별 구직자 수와 취업자 수는 60대가 가장 많았고, 학력은 구직자 중 고졸이 전체의 51%, 취업자 역시 고졸이 52.4%로 집계돼 전반적으로 고졸 취업자의 취업률이 가장 높았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위해 상설특별면접 9회, 온라인 채용 박람회 3회, 온라인 취업지원프로그램 7회를 운영, 참가자 150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등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변화된 비대면 환경에 대응하도록 AI· VR 면접 체험관을 시청 제2별관동에 설치해 안산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화상면접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면접에 어려움이 있는 구인업체와 구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안산919취업광장을 온라인 및 화상면접으로 진행하고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 특성화고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계층별 특화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계층별 취업지원프로그램은 작년 7회 운영했으나, 올해는 14회로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5039
  • 기사등록 2021-01-21 10:57:3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