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청 직원 3명 코로나19 확진... 시 본청 폐쇄, 전 직원 긴급 전수검사 실시 - 1. 11. 시청 폐쇄, 광명시청 천여 명 전 직원 검체 검사 - 검사 결과에 따라 시청 폐쇄 기간 연장 여부 결정
  • 기사등록 2021-01-11 13:11:55
기사수정

[경기인뉴스=홍충선 기자] 광명시는 지난 10일 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11일 08시부터 자정까지 시청을 폐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긴급 검체 검사를 한다.

 

광명시는 지난 10일 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11일 08시부터 자정까지 시청을 폐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긴급 검체 검사를 한다. 광명시 임시선별검사소 (사진=광명시)

확진판정을 받은 3명은 광명시청 본청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10일 광명시보건소에서 긴급 검체 검사 후 확진 통보를 받았다.

 

광명시는 10일 본청 청사 전체 건물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같은 부서 전 직원과 밀접접촉이 우려되는 직원 42명에 대하여 검체 검사를 마쳤다. 시는 1차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들을 자가 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11일자 인사발령 직원 부서 이동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기간제 근로자, 사회복무요원 등을 포함한 전체 직원 천여 명에 대한 검사를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검사를 위해 광명시민운동장에 5개 검사팀을 배치하고 부서별로 검사 순번을 정해 30분 단위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검사결과에 따라 시청 폐쇄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광명시는 11일 시청 전체 폐쇄로 모든 직원이 자택근무를 함에 따라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을 이용해 민원업무를 볼 것을 안내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4961
  • 기사등록 2021-01-11 13:11:5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