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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목감동 지역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감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1월 1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사진=시흥시)

[경기인뉴스=홍충선 기자] 시흥시는 목감동 지역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감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1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목감어울림센터(시흥시 목감우회로 23) 4층에 위치한 목감청소년문화의집은 약 667m² 규모로 VR실, 밴드연습실, 영상미디어실, 자치활동실, 방과후아카데미 등 청소년 친화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 시설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전용 시설로써 청소년들의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자치·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으로 맞벌이부부의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청소년 인프라 확충을 통한 소통 공간 확보를 위해 올해 목감청소년문화의집 개관을 시작으로 월곶 ,배곧1 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2024년까지 은계, 하상, 장곡 등 총 9개의 청소년시설을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흥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활동할 공간을 만들어주고 더 많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시흥을 위한 갚진 투자라고 생각하며, 목감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목감청소년문화의집 개관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재)시흥시청소년재단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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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08 10: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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