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7~10일 임시선별검사소·선별진료소 단축 운영 - 임시선별검사소,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운영…한파경보 발효에 따라 근무자 안전 위해
  • 기사등록 2021-01-07 10:59:13
기사수정

[경기인뉴스=홍충선 기자] 한파경보 발효에 따라 수원시가 17일부터 10일까지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를 단축 운영한다.

 

한파경보 발효에 따라 수원시가 17일부터 10일까지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를 단축 운영한다.수원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 검사소 (사진=수원시) 

4개 구 보건소와 수원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운영한다. 4개 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1214(수원역 광장은 16일부터)부터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수원역 광장에는 오산시 임시선별검사소가 함께 있고화성시도 수원역환승센터 1층에 별도의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확진자와 역학적 연관성증상이 없어도 누구나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예약하지 않아도 되고현장에서 성별·연령대·증상·검사 결과를 전달받을 전화번호만 기재하면 된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콧속 깊숙이 면봉을 넣어 검체를 채취하는 PCR( 검사를 원칙으로 하되 PCR 검사가 어렵거나 신속한 검사가 필요한 사람은 의료진 판단에 따라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사용해 신속항원검사를 한다.

 

신속항원검사를 하면 15분 이내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검체를 채취해 PCR 검사를 하고자택으로 이송한다.

 

15일까지 수원시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한 인원은 28100명에 이른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파경보 발효에 따라 임시선별검사소 근무자의 안전을 고려해 단축운영을 하기로 했다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4939
  • 기사등록 2021-01-07 10:59:1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