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지방재정 집행률 91.8%...전국 1위 - 코로나19로 지방 재정의 역할 강조...예산 조기 배정 등 유효
  • 기사등록 2020-12-10 11:35:38
기사수정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국가재정 및 지방재정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청의  11월 ‘지방재정 집행률'이 91.8%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로고=나라살림연구소)

[경기인뉴스=박영신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국가재정 및 지방재정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청의  11월 ‘지방재정 집행률'이 91.8%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지방재정 집행률은 예산 대비 지출액을 말한다.

최근 나라살림연구소가 발표한 ‘전국 지방재정 11월 집행률 현황 보고서’를 보면 2020년 11월30일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평균은 82.2%였으며 평균 이상인 지자체는 35개였다.


이 중 경기도 본청이 91.8%로 1위를 기록했다.


도가 이처럼 높은 집행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예산 조기 배정, 대규모 사업 집중관리 등 사전 대책이 유효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 시군 단위에서는 안양시(85.8%), 부천시(85.7%), 의정부시(85.6%) 순으로 높았으며 여주시(75.09%), 동두천시(75.78%), 포천시(76/85%)순으로 낮았다.


  • 특히 22개 시군은 전국 지자체 평균(82.2%)보다 낮았다.


    • 나라살림연구소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국가재정 및 지방재정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특히 재난지원금 지급과 기본소득 논쟁 등을 거치면서 정부의 재정 여력과 건전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이슈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하위권(최하위 시는 경북 영주시 67.5%)으로 나타났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4760
  • 기사등록 2020-12-10 11:35:3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