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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0년도 대한민국디자인대상’대통령상 - 디자인중심 행정체계 구축하고, 전문성 강화해 좋은 평가 받아
  • 기사등록 2020-11-20 12: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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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도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염태영 시장(오른쪽 2번째)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경기인뉴스=홍충선 기자] 수원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도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창의적 디자인경영으로 국가디자인산업경쟁력을 높이고디자인 개발·관리·육성으로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우수기업유공자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원시는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지방자치단체 부문 상은 도시 내 디자인 자원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지역발전공공기관 혁신 등을 이뤄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지자체)에 수여한다.

 

수원시는 행정 전반에 디자인경영 개념을 도입하기 위해 디자인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20199월 디자인 전담부서를 도시디자인단으로 개편했다수원시 도시디자인 활성화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디자인 행정’ 기반을 구축해 도시디자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관리하고 있다.

 

도시·건축경관·조경디자인 등 분야별 기준을 수립·보급하고민간전문가가 공공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기획업무를 수행하는 도시 PD(Project Director)’ 제도를 운용해 전문성도 높이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9일 성남시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가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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