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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교평준화지역 2016학년도 학생배정방안 확정 발표 - 9개 학군 199개 일반고, 선지원 후추첨제 배정
  • 기사등록 2015-07-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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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30일 경기도 고교평준화 지역 9개 학군의 일반고 2016학년도 학생배정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학생 배정 방안은 학생들의 학교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2016.3.1.자 개교 예정인 수원학군의 권동고(2구역,수원남부), 성남학군의 창곡고(1구역,수정·중원구), 용인학군의 고림고(3구역,처인구) 3개교를 포함해 9개 학군 199교(자율형공립고 포함)의 일반고 학생 배정에 선복수지원 후추첨제 방식을 100%적용한다.

 

학생 배정은 학생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한 지망 순위를 바탕으로 배정하되, 구역이 설정된 수원․성남․안양권․고양․안산․용인 학군은 학군내배정(1단계)과 구역내배정(2단계) 2단계로 실시하며, 구역이 설정되지 않은 부천․광명․의정부 학군은 학군 내 배정으로 전원 배정한다.

 

1단계 학군내배정에서는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에 상관없이 해당 학군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5개교(부천․광명․의정부 학군은 전체 학교)를 선택해 순서를 정해 지망하도록 한 뒤 지망별 경쟁에 의한 추첨으로 배정함으로써 학생들의 학교선택권을 보장했다.  

 

2단계 구역 내 배정에서는 학군 내 배정에서 배정받지 못한 학생들을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 내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순서를 정하여 지원하게 해 전원 배정함으로써, 학생들이 통학에 큰 불편을 겪지 않고 자기 구역 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수원학군 2구역 소재 수원여고, 영신여고, 고색고와 용인학군 1구역 소재 서천고는 학군 내 배정 비율을 80%로, 성남학군 위례신도시에 신설되는 창곡고는 2017학년도 배정까지 한시적으로 학군 내 배정 비율 100%를 적용하여 근거리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배정 기회를 넓혀 주어 배정으로 인한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했다.

 

통학이 불편한 원거리 학교에 배정받지 않으려면 학교 선택 및 지망 순위를 선정할 때 1지망에서 끝지망까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며, 교직원 자녀가 부모 근무지와 동일교에 배정받아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 본인이 희망할 경우 타교로 배정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학교폭력으로 강제 전학 조치된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동일학군일반고에 지원한 경우, 피해학생의 보호를 위해 각각 다른 학교에 배정하되, 피해학생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배정한다.

 

이번 배정 방안과 관련하여 도교육청은 8월 중 학군별로 학부모와 교원 대상 배정방안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며, 9월 이후에는 지역교육지원청 및 중학교에서도 학부모 대상 배정방안 설명회를 실시한다.

 

또한 고교평준화 지역 일반계고 2016학년도 학생 배정방안 홍보물을 경기도고등학교입학전학포털시스템(http://satp.goe.go.kr)/맞춤서비스/자료실에 탑재하여 설명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배정부터는 평준화지역 내 자율형공립고등학교인 수원시 고색고, 의왕시 의왕고, 군포시 부곡중앙고, 광명시 충현고, 고양시 저현고 등 5개교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 시 포함하여 추첨․배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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